안녕하세요! 리치 라이프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돈에 굉장히 민감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가장 쉽게 사기를 당하는 것도 돈 때문에 사기를 당하고 사람들이 쉽게 싸우는 경우도 돈 때문에 많이 싸웁니다. 우리는 이만큼 돈을 중요시하게 생각해서 이 돈을 어떻게 하면 잘 굴려서 불어나게 할지 어떻게 하면 손해를 안 볼지 많이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적금으로 많이 돈을 저축하고 불렸다면, 요즘은 위험자산인 주식, 펀드에도 손을 대고 안전자산인 금과 달러에도 손을 많이 대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안정적인 은행 상품만으로 투자의 한계를 느낀 사람들이 점점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은행의 안정적인 투자 상품이 아닌 다른 재테크 들로 돈을 벌려고 시작할 때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궁금해할 질문들을 모아봤습니다.
우선 사람들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주식도 부동산도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래서 지금 재테크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을 해야지 잘했다고 들을지 많이 고민하는 거 같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게 재테크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아닌 재테크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는지가 먼저입니다! 재테크를 시작하려면 일단 종잣돈이 있어야겠죠?? 저 같은 경우는 종잣돈으로 500~1000만 원 정도를 우선 모으라고 합니다. 우선 종잣돈을 모아야지 그 돈으로 재테크를 하든지 말든지 하죠... 돈도 안 모으고 뭘 하고자 한다면 내 일상생활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보통 종잣돈을 모은 후 주식 또는 부동산을 시작하는데 부동산은 지금 손대기 어려운 상황이고 주식은 조금 해볼 수 있기는 한데 항상 주식은 위험이 같이 존재하기에 원금손실을 할 수 있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재테크는 절약, 저축, 투자의 무한반복입니다. 절약과 저축은 무조건적인 행동이지만 투자는 무조건적인 투자는 할 수 없기에 약간도 아닌 상당한 공부를 해 야해요. 그래서 일반인이 투자하기 어려우니까 금융투자기업들이 생겨난 거고요. 일반인이 그래도 그나마 가장 쉽게 해 볼 만한 건 주식인데 요즘 주식 모의투자 기능들이 증권사별로 잘 되어있는 곳이 있으니 실전 투자 전에 한 번씩 모의투자를 해보면 좋겠습니다.
종잣돈을 모으고 모의투자를 해봤다면, 다음으로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건 무엇에 어디에 투자할지를 궁금해합니다. 우선 우리가 전략적으로 투자해서 이익을 보기에는 어려우니 코스피 시총 30위권 내 우량주 1개를 골라 2주 정도 사고, 코스닥 성장 주중 하나를 골라서 5주 정도를 매수해보세요. 요정도 금액은 그래도 무리 없이 구매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이 금액이 100만 원이라고 한다면 천천히 100만 원으로 110만 원, 120만 원 이런 식으로 천천히 늘려보면서 공부를 계속해야 해요. 반면에 떨어졌을 경우에도 계속 붙들고 있지 말고 팔 때도 잘 판단해서 파는 그 감도 잘 익혀두어야 합니다. 이런 걸 해보면서 내가 투자금을 얼마로 설정할지도 잘 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이 그리고 이런 초저금리 시대에 어디에 투자를 해야 괜찮은지 참 많이 궁금해하더라고요. 지금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금리가 너무나 낮은 초저금리 시대입니다. 아무리 금리가 낮아도 분산투자는 투자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투자를 할 때 저 같은 경우는 비율을 원금보장 상품 3 투자상품 7의 비율을 맞춰놓고 투자를 합니다. 이것은 고정적인 게 아닌 은행의 금리를 보고 비율을 낮추거나 높이거나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식을 7 정도로 잡는다면 해외주식과 국내 주식의 비율을 또 나누고 4차 산업혁명에 유리한 기업들에 또다시 분산 투자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초보자들은 최대한 위험을 줄이며 한 곳에 모으는 투자가 아닌 분산투자를 하는 게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금융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뱅크 저금통기능 사용해보세요! (4) | 2020.08.10 |
---|---|
주식 투자원칙&주의할점 (2) | 2020.08.03 |
자동차보험료 할증의진실 (2) | 2020.07.30 |
나도 모르는 나의 숨은 재산찾기!! (4) | 2020.07.28 |
정년퇴직후 실업급여 신청 하는방법!! (2) | 2020.07.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