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신용등급 제대로 파악하기!

안녕하세요 리치 라이프입니다! 

제가 요즘 신용등급에 대해서 관심이 아주 많아요 ㅎㅎ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삶이 어려줘 지고 또 그에 따라 대출로 인해 사람들이 개인 대출을 많이 알아보고 있는 거 같아요.

 

대출과 연계되어 생각할 수 있는 건 바로 개인신용등급이죠!?

개인신용등급이 좋아야지 대출도 잘 나오고 이자도 잘 나오니까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인이 지출한 영수증 참 쉽게 생각하고 버리고 거의 무신경하죠???

 

사람들이 영수증을 챙길 땐 이유가 있어야 해요 회사에 경비처리를 하거나 누구에게 인증을 해야 할 때, 이 밖에 이유는 많이 있겠죠??? 

 

이러한 이유들로 영수증을 챙기는 이유는 내가 어떻게 소비했는지 인증을 위함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부자들은 영수증을 잘 챙기고 소비습관을 파악한 다고 해요.

 

쉽게 돈 쓰지 않고 돈을 써도 어디에 어떻게 썼는데 회계장부처럼 잘 정리하는 것이죠

 

개인신용등급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 오늘 나는 돈을 어디에 어떻게 썼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ㅎㅎ

 

 

자 그럼 개인신용등급에 대해 흔히 잘못 알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해봅시다!

 

신용이 돈이 되는 시대, 좋은 신용등급을 가지려면 개인신용등급을 계산할 때 반영되는 상식에 대해 정확하게 아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하고 발표한 개인신용관리에 대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우리가 흔히 오해하는 몇 가지 사례를 통해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Q:개인신용등급을 조회하면 신용등급이 정말 떨어질까?? 

 

A:개인신용등급을 조회한 기록은 개인신용등급을 계산할 때 반영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Q: 대출받은 후 또는 할부거래가 연체된 후 모두 상환하면 개인신용등급이 원상복구 된다??

 

A: 모든 연체정보는 최대 5년까지 기록이 남는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 남죠??? 

이 말은 바로 복구가 안 되고 오래 걸린다는 건데요... 사람이 계단을 올라갈 때보다 내려올 때 더 빠르다는 걸 생각해보세요

 

 

Q: 소득이 많고 재산이 많으면 개인신용등급이 높을까??

 

A:재산이 많고 소득도 많은데 개인신용등급이 낮다면 그 사람은 금융기관과의 신용거래가 거의 없거나 과거 연체기록이 있는 경우는 소득, 재산과 상관없이 개인신용등급은 낮을 수 있습니다.

 

Q:10만 원 미만의 소액 금액을 연체해도 개인신용등급에 큰 영향을 준다

 

A:10만 원 미만의 소액 연체는 개인신용등급에 영향을 주진 않지만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고 연체하는 습관은 없는 게 애초에 하지 않는 게 가장 좋습니다.

 

 

Q: 한번 떨어진 개인신용등급 다시는 올라가지 않는 걸까??ㅠㅠ

 

A: 개인신용등급이 떨어진 원인을 본인이 알고 있다면 이점은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개인신용등급이 떨어진 원인을 해결하고 연체하지 않고 꾸준히 관리를 한다면 반드시 올라갑니다. 그러나 위에서도 말했듯이 개인신용등급은 떨어지는 거에 비해 올리는 게 매우 힘듭니다....

 

Q: 명의도용으로 인해 생긴 연체기록들은 내 개인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준다?

 

A:명의 도용 사실을 알고 난 후 신고를 했다면 신고 이후 발생한 연체와 채무는 개인 신용등급에 영향이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신고전 발생한 채무 연체정보는 개인신용등급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ㅠㅠ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고 실제로 알려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어 저도 정보를 찾아보고 얻은 정보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