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치 라이프입니다.
혹시 태양광 과속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아실까요???
제가 생각하기엔 속도위반과 비슷한 의미인 거 같은데 태양광 패널 설치가 너무 빠른 속도로 급증한다는 말 같습니다.
태양광 발전은 사람이 발전량을 직접 조절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력생산이 과잉상태까지 갈 수 있다는 말이죠 뭐든지 과하면 안 좋다는 말이 여기서도 통하는 거 같습니다.
태양광 발전으로 전력생산이 매우 과하면 블랙아웃이 날 수 있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미리 막고자 한국전력이 태양광 발전을 통제할 수 있는 수시 중단 명령 제도를 만들려고 합니다.
원자력 발전과 수력발전, 화력발전과 같은 다른 발전 시설들은 전력생산을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 화력 발전과, 원자력 발전은 또 뉴딜과는 거리가 매우 먼 발전 방법입니다.
미래는 태양광 발전이 주가 되어야 하는데 생산량 조절을 위한 기술개발이 시급해 보입니다.
화력발전은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이고 원자력발전은 핵 폐기물을 처리하지 못한다는 매우 큰 단점이 있는데도 왜 태양광을 더 써서 다른 발전소를 없앨 생각을 안 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요즘 떠오르는 문제 중 하나인 지구의 온도가 매우 올랐는데 여기서 더 오른다면 미래는 없다고 말할 정도로 강력한 경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왜 우리나라 정부는 그린 뉴딜을 하면서 태양광을 잘 활용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그리고 뉴딜을 외치면서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발전소를 더 건설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태양광 설비가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 중 가장 큰 문제가 과잉공급인데 과잉 공급되면 일정량을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새로 만들 수 없는 기술인지 검토도 필요해 보입니다.
지금은 임시 방편인 지일 조량이 급증해서 태양광 발전이 과잉상태에 빠지면 전기 주파수가 표준에서 벗어나 전력 품질이 약화되고 심화되면 정전까지 일어날 수 있어서 미리 조절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빠른 시일 내에 그 넘치는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넘치는 에너지를 감당 못해서 정지시킨다니 이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다른 발전소들은 더 건설하고 있으면서 이 글을 쓰면서 한 어린 환경운동가인 툰배리의 말이 떠오르는데 어른들은 우리의 미래를 지우고 있고 환경문제의 책임을 우리에게 떠 넘길 거라는 말.... 할 말이 없어지게 만드는 말인 거 같습니다.
사실 무섭기도 하네요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어마어마하니까요 그리고 이건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니까 더 큰 문제라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오늘은 마지막으로 개인이 조금이나마 환경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얼마 전 집사부 일체에도 나온 방법인데 개인 메일함에 있는 메일을 다 삭제하는 것입니다.
메일과 같은 DB를 저장할 때 어떤 서버에 저장을 하게 되는데 메일이 많을수록 그 서버의 온도가 올라갑니다. 그 온도를 식히는데 선풍기 에어컨과 같은 냉방장치가 가동이 되고요.
우리가 쌓여있는 메일을 삭제한다면 그만큼 서버의 온도도 내려가니 좋은 겁니다!!
일단 필요 없는 메일 삭제부터 시작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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