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치 라이프입니다 ㅎㅎ
오늘은 주식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요즘 주식을 매우 많이 시작하고 많이 접하고 주변에 주식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주식은 해외주식, 국내 주식, 펀드, 종류도 참 많습니다. 주식을 시작하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은 일단 공부가 필요할 정도이죠 그리고 주식하면 우리는 어릴 때부터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 "주식은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이다.", "주식은 도박이다." 이런 말을 상당히 많이 들으면서 자라왔습니다. 거의 세뇌가 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걸 보면 어릴 때부터 들으며 자란 게 가장 무서운 거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이런 말을 들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주식하면 패가망신한다 이 말을 가장 많이 들었어요. 이런 말을 많이 들은 이유가 부모님은 주식을 도박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거 같더라고요. 부모님도 어릴 때 이런 말을 많이 들었으니까 저한테도 이런 말을 했었겠죠??
제가 머리가 크고 성장하면서 주식도 경제도 공부하고 스스로 판단을 해봤는데 왜 그렇게 사람들이 주식은 도박이라는 말을 하는지 잘 알 거 같더라고요. 볼링을 칠 때 다음번엔 꼭 스트라이크가 나올 거 같고 뭔가를 시도했을 때 한 번만 더 한 번만 더 이런 심리도 작용하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A라는 주식을 샀는데 수익률이 막 3프로 4프로가 나왔다면 A라는 사람은 더욱더 많은 금액을 투자 안 한 것을 후회하다가 다음번엔 더 큰 금액을 투자하게 되는 경우도 많은 거 같더라고요. 이게 너무나 위험한 건데 주식은 언제나 마이너스로 향할 수도 있기 때문에 자기만의 원칙을 무조건 세워서 지켜야 한다고 전부터 계속 말씀드렸었습니다. 점점 큰돈을 한 번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이건 투기가 될 것이고 이 투기는 도박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99%라는 걸 강조하고 싶습니다. 그러므로 주식을 시작할 땐 많은 공부와 도박처럼 이용하지 않겠다는 다짐과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사람이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귀로 듣고 눈으로 보는 것보다 직접 해보는 게 훨씬 더 배움에 효과가 있는 건 다들 아실 거예요. 주식을 할지 고민을 한다면 각 증권사마다 모의투자가 있는데 그 모의투자를 활용하여서 주식의 매수 매도를 미리 경험해보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저는 처음 주식을 시작했을 때 모의투자만 정말 오래 했었어요. 막상 할려니 돈도 여유가 없었고 아직 이 시스템을 잘 몰랐기 때문이죠. 좀 해보면서 주식은 워낙 오르락 내리락을 잘해서 어느 날 확 내렸다가 어느 날 확 올라도 흔들리지 않을 멘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최근에 처음 주식을 구매해봤는데 전기차 관련 미국 ETF를 구매했습니다. 종목을 골라서 구매하기엔 아직 실력이 미천하고 좋은 건 이미 비싸졌기에 금전적으로 부족해서 구매를 못합니다. 최근에 산 주식은 5일 만에 수익률 1%를 넘었더라고요. 뭐 얼마 안 되는 돈일지라도 이렇게 오른 걸 보니 약간의 재미 또한 있는 거 같습니다. 이렇게 실제로 주식을 구매해보니까 가장 위험한 게 또 대출이나 신용으로 구매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요런 거만 주의하면 그래도 재밌게 주식을 즐기고 저축 용도로 사용하 실수 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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